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리우치 마사토 (문단 편집) == 30기 십단전의 논란 == '''위 논란은 아무것도 아닐 정도의 논란이 발생.''' 호리우치의 [[샤킹|샤미센]] 의혹으로 인해 징계를 받았고, 십단전 타이틀도 박탈되었다. 30기 십단전 결승전 8라운드가 '''끝나고 나서''' 연맹의 회의 끝에 샤미센 행위가 있었다는 이유로 호리우치는 실격당한다. 호리우치가 한숨을 쉬면서 타패했다는 것이 징계의 요지. 그러나 호리우치는 한숨을 쉬었다는 기억이 없고 샤미센을 할 생각도 없었다고 극구 부인했다. 패를 강타했다는 논란에 대해서는 '중요한 국면이라 손에 힘이 들어갔다'고 답변. 징계 내용은 연맹 인증 박탈, 1년간 공식경기 출전 금지, 십단위 타이틀 박탈. 당시 심판장이었던 후지하라 타카히로(藤原隆弘)는 '호리우치는 곤란한 표정으로(...) 패를 바라보고 있었고 한숨을 쉬었다.'고 주장했으나 영상에 표정은 찍혀 있지 않았고 물론 한숨소리도 녹음되지 않았다. 그 이전에 작사에게는 마이크를 달지 않았기 때문에 녹음되지 않은게 정상. 게다가 곤란한 표정이라는 것은 너무 주관적인 것이고 텐파이라고 해도 한숨 정도는 쉴 수 있는 것인데 징계 수위가 너무 가혹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컸다. 이러한 징계처분 역시 위에서 언급한 일본프로마작연맹의 디지털 작사 혐오가 작용한 게 아니냐는 논란이 가장 컸던 것. 이러한 사건을 계기로 결국 호리우치는 스스로 일본프로마작연맹을 탈퇴한다. 이후 이러한 사건과 관련하여 일본의 유명한 마작라이터 후쿠치 마코토(福地誠)와 함께 일본프로마작연맹의 폐단 등에 대한 고발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기도 하였다. 현재는 친분이 있는 작사의 도움으로 종종 마이너 경기에 출전하거나 마작전술서를 쓰는 등 프로단체에 소속되어 있지 않은 무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마작 보다는 [[포커]]에 더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